장미전쟁은 허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371억원을 주게 됐다”면서 “서둘러 지급하라”고 요청했다. 신규 10명있는 톡방에서 돌려보다 유출 직위해제 결정 + 소방쪽에서 하나, 경찰쪽에서 하나 유출인데 경찰쪽은 아직 조사중 출처 :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뿅뿅미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모 기동단 소속 30대 A경사를 구속해 지난 8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사는 지난달 11일 0시10분께 서울 광진구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공동주택 복도까지 뒤쫓아가 여성의 집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미투 취재해 볼까요 이러면서.. 묻습니다 여기자에게 이런 문제가 닥칠 경우 진실에 대한 보도정신이 우선인가요 아니면 여성인권과 성차별에 대한 저항이 먼저 인가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