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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있는가 어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는데 입원했다고 나오네요 큰병이 아니길 바라네요 어제 이천수도 엄청 울던데 뭔일이 있구나 싶었음 ㅜ - 본인 10만 조회수 여러번 깬 사람이다 - 비교적 논리적인 분들과의 논쟁을 위해 내가 여유를 주겠다 - 엠바고 깨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장판파 열고 투닥투닥할때가 아니라 구단이랑 유감독님께 전화걸어서
훨씬 잘합니다.) 그리고 또한 백승호가 측면에 있는 3백이 나왔을때 백승호는 거의 항상 골키퍼에게 줬습니다. 백승호도 저기서 중앙 수비한테 주면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3. 수비에서 약간의 불안함 라볼피아나를 형성하는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는 1차적인 역할이 수비 진형이 갖춰지도록 시간을 벌며 공격 속도를 늦추는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흔히 포백 보호라고 하죠) 이때, 무리한 태클을 날리지말고 끈질기게
사과드리는게 시급하다고 보는데요... *엠바고가 맞긴 한거나? 라고 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 경기 이후 12시간이 지나도록, 저 글이 올라온지 10시간이 지나도록 관련 기사가 하나도 없는걸 보면 엠바고가 맞습니다 아직 공식발표는 없지만 여러 추측들이 유상철감독 건강문제가 아닌가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부디 이 글도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냥 슬퍼지네요. ㅠㅠ 오늘 경기를 이겼는데도 선수들
기사 참고 : ) 4.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백승호 선수에게서 부스케츠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국대 축구보면 실력이나 호흡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참 유럽축구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원래는 일단 윙어가 우당탕 뛰어 들어가면 그 뒤로 풀백이 오버래핑 들어오고 무조건 크로스로 축구했고, 가운데는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19/10/20/16/posc1571555298.jpg
순간적인 압박과 빠른 한방에 허둥거립니다. 볼 맛나네요. P.S: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빕니다. (인천 지지자 입니다.) 멀티의 인간인가 췌장암이라는거 같은데 참 ㅠㅠ 암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췌장암이라니.. 완쾌하셧으면하네요.. 우리 월드컵영웅들은 데려가주지말아주길.. 오늘 경기 승리하고 선수들이나 프런트 전부 눈물흘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여러 커뮤니티에 유상철
감독.jpg 유상철 감독님 안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유상철 감독 건강이 많이 안좋나보네요 유상철 감독 췌장암 이란 얘기가있네요. 유상철감독 건강에 이상이 있나보네요 ㅜ 유상철 감독님 엠바고 깬 기자 근황.jpg 인유 유상철감독 건강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ㅠㅠ k리그 인천에 유상철 감독님 황달이 심한 거 같은데.... 한국 축구 역대 베스트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20/05/CgQ5dab6f1df051e.jpg
사실 김민재 선수는 이런 영리함을 계속 보여줬지만 주세종, 정우영선수에게 위의 백승호선수같은 플레이를 하는게 좀 부족했었습니다. 주세종 정우영 선수는 오히려 저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에게 뛰어가서 붙으면서 공을 받고 풀어주려고 했을텐데, 그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 제라드, 홍명보 케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세종, 정우영이 백승호보다 모든면에서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세종은 시야가 더 좋고, 정우영은 수비를
감독님 건강이 안좋다는 얘기들이 나오네요. 곧 공식발표가 나오겠지만 관계자들은 다 알고있는데 함구하는 중인거 같구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실검 1위라 찾아봤더니... 아니길 빌어요. 일단 뉴스에 간접적으로 뜨긴했는데..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제 인천 승리후에 선수들이 울고 난리였는데 김호남선수 인터뷰보면 곧 알게 될 거라고 건강에
익숙해져서 발전할 수도 있고, 투볼란치 전술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포메이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벤투 감독도 얼마전 인터뷰에서 2차예선정도 되는 미래에 이강인이 섀도우스트라이커나 윙어 혹은 정삼각형 433의 공미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포메이션 변화가 있다면 투볼란치로 가게될 가능성이 높고 백승호는 거의 고정주전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인터뷰
순식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지웠던 것입니다. 이런 존재감 컨트롤과, 탈압박 후 패스하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부스케츠를 보는듯 했습니다. 이제 제라드와 홍명보의 케이스와 비교해서 무슨 차이인지 느껴지시나요?? 백승호 케이스를 보면 압박을 해야하는위치의 선수가 확실히 안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3백 중앙에 있는 선수는 시야에서 천천히 사라지는 것을 잘해야 패스를 잘 받는 위치선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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