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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를 하느냐 틀을 깨고 스파이가 아닌 여전사가 되느냐의 경계 같네요. 여전사 라고 하면 역시 0순위로 떠오르는건 에일리언 퀸을 통구이 하던 시고니 위버가 생각납니다. 왕년에 터미네이터랑 한판 붙다가 할매 포스로 돌아온 사라 코너도 있네요 가장 최근에 본게 레드 스패로 하고 안나 인데 사실 러시아계 여성스파이가 케릭터가 가장 많죠.. 이 둘과 블랙위도우, 도티 언더우드 까지 사실 근데 좀 러시아계 여성





충격적인 나이 일본의 한국행 항공 편도티켓 가격 이시각 일본의 한국행 편도티켓 가격 근황. 바네사 윌리엄스&브라이언 맥나이트 - Love is 여성 첩보물은 틀을 깨냐마냐에 달려있는듯 하네요 MLT-214 마리텔V2 트위치 생방송 안내 MBC에 질수 없다 우리도 하나 만들자... 미쳐버린 일본 한국행 편도티켓 근황 도티 나이 ㄷㄷㄷ 20대 초중반쯤 생각했는데... 거기다 연대 법학... 돈 쓰러 오는 쪽바리 막을 이유야 없지요.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수록곡이었던 Love is



007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단 한편만에 스타워즈를 통째로 말아먹고도 성에 안찼나보군요.. 김소희 쉐프와 송하영의 유럽 현지 생방송이 내일 저녁 7시! 가을 특집 야외 방송 내일 오후 3시 김장훈 , 엑시 , 도티 , 정종철 , 이지혜 , 김구라 , 장영란 , 하승진 , 쯔양 KBS 추적 60분에서도





스파이물은 좀 진부합니다 드라마로 나올 블랙 위도우나 추후에 또 나올지도 모른다는 에이전트 카터 시즌3에선 어떻게 그려질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최근의 두 영화는 되게 여성향 같으면서도 여성 성 고정적 스파이의 틀에 가둔 느낌도 강하게 받았죠. 아주 없진 않지만 남자동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요소들도





두 영화 뿐만 아니라 여성 첩보물 전반에 다 녹아있긴 합니다. 007은 살인면허이긴 하지만 주인공의 이름도 국장의 이름도 무기전문가도 다 각자 정해진 이름이 있죠. 제임스 본드, M , Q 스카이폴에서 M이 사망하면서 말로리가 신임 M이 되죠. 국장이 바뀌면서 여자에서 남자로 바뀐부분은 별 논란이 없었습니다. 다만 007은 본드걸이 존재한다는 점과 007의 이름은 항상 제임스 본드였죠. 에바그린이 이야기한게 맞는말이에요 뭐 길게



입니다 루크 페리와 셰넌 도티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 루크는 여전히 멋지네요 여자 스파이 .. 색계의 왕 치아즈 미션임파서블 5/6의 일사 파우스트 레드 스패로 의 에고로바 뤽 베송 감독 영화 안나 그리고 마블의 블랙위도우나 에이전트 카터의 도티 언더우드 원티드의 폭스 정도가 떠오르네요 여성만이 가능한





적을 필요도 없죠 (...) PC들이 뭐가 도대체 핀이 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007은 진부한 느끼남 영국스파이에서 몸으로 뛰는 케릭터로 겨우내 변신을 했는데 아주 그냥 액체질소를 쏟아붓는 느낌이네요. 오랜 시간동안 시리즈물로 이어져온 영화다보니 그 전통성이 깨진다는 인식에 더 반발이 강한걸수도 있지만 제임스 본드 라는 케릭터의 존재의미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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