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전쟁은 허구다

졸라 잔인한 조선족맘의 꿈해몽(공유 및 펌질 환영) 꿈해몽 잘하시는 분 계세요? 아무리 현실에서 미운상사였다 하여도, 꿈에서 직장상사 무릎을 흉기로 찍어 피가 철철 흘렀으면 그사람에게 미안함을 느껴야지.. 지들끼리 피봤으니 길몽이니 돈이 들어온다니 좋아하다니 놀랍기보다 신묘하군요 이러니 조선족들이 흉기로 피 보는걸 좋아하는지.. 대다나다!!! ㅎㅎ

’ 라는 정체성 없는 단체를 내세워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 이 단체는 군사용어를 사용한 호외를 발표해 , ‘ 군중동원령 ’ 을 내렸다 . “ 자유수호 십자군을 파병키로 결의했다 .” “ 자유우파 통합군이 청와대 함락을 목표로 광화문에 집결한다 .” “ 자유한국당은 3 만 , 우리 공화당은 2 만 명의 정예부대에 소집령을 잘살고있다. 그들은 감추기위해서 , 살아남기위해 ,기득권을지키기위해 ,독립운동가.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등 모두의입을 막을수밖에 없었겠지. 자신의 일신을 위해. 사상. 신념. 신뢰. 정의 그무엇도 없이 앞만 보고 살아오신분.... 그딸이 좋다고 ,그 기득권에 빌붙어 빨고있는 후손들이 휼륭하다고, 그렇게 빨아 되고...극우로 변신..지금의 뜰딱 왜 대일민국이니,, 우리 일본이니,..

이사왔고 돈 몇푼 받고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냐고 진실을 이야기하고 정확하게 출몰한 경찰들도 당황하며 동영상 촬영은 문제없고 인터넷에 올리면 문제가 된다고이야기하는데 내가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증거동영상 인터넷에도 올린다고 분명히 이야기했고 하늘이 지켜보고있고 증거동영상 촬영중이고 법정에서 정정당당히 시시비비 가리자고 동네사람들 다 듣게 큰 소리로 진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2시4분에 로비로 도착하자 정확하게 엘리베이터 22층으로 올라가더니 조직스토킹 지령받는놈 법을 어기고 106동 주차금지구역에 대낮부터 출입문앞에 무려 한시간 이상을 비상등켜고 불법주차 대기하며 입주민들에게 큰 불편주고 불쾌감과 위화감 조성하는데 112에도 신고해서 경찰차까지왔는데 도저히 용서가안되고 청와대신문고와 서울시에 정당한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