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돌아왔다" 강인이 u21 발롱도르 후보 발렌시아
축구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해서 수여한다. 22일(한국시간) 프랑스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풋볼은 이날 기사를 통해 “손흥민과 함께 발롱도르에 아시아 선수가 돌아왔다”고 알렸다. 발롱도르 후보에 가장 최근 이름을 올린 아시아 선수는 2007년 나카무라 순스케(일본)와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였다. 프랑스풋볼은 과거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다른 아시아 선수들 반 다이크가 유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9 발롱도르 수상 후보는 5명씩 나눠서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남자 부문은 30명의 후보가 모두 공개됐다. . 설기현이.... 안더레흐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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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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